프로필 사진, 얼굴 가리는 6가지 방법

가로(GARO)는 내 사진에 가면을 씌워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대화하는 앱입니다.

프로필 사진은 올리고 싶은데 얼굴은 알리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 회사 사람이 볼 수도 있고, 그냥 내 얼굴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게 싫을 수도 있습니다. 방법은 생각보다 여러 가지고, 각각 다른 문제를 해결합니다.

1. 모자이크 · 블러

가장 흔한 방법입니다. 얼굴을 자동으로 찾아 뭉개 주는 앱이 많습니다. 확실히 가려집니다. 다만 뭉갠 얼굴은 프로필 사진으로 쓰기 어렵습니다. 가려진 게 아니라 지워진 것처럼 보입니다. 신고용·증거용에는 맞지만 프로필에는 잘 안 맞습니다.

2. 스티커 · 이모지 덮기

눈에만 스티커를 올리는 방식입니다. 가볍고 재미있지만 누가 봐도 「가린 사진」입니다. 장난스러운 인상이 남습니다.

3. 뒷모습 · 옆모습

자연스럽고 분위기가 삽니다. 다만 얼굴이 아예 없어서 내가 누구인지 전달되지 않습니다. 사람을 알려야 하는 자리에는 약합니다.

4. 실루엣 · 역광

사진이 예뻐집니다. 대신 찍는 기술이 필요하고, 아무 사진에나 적용할 수 없습니다.

5. 캐릭터 · 아바타로 바꾸기

얼굴이 완전히 사라지는 대신 나와 닮은 구석도 사라집니다. 아바타는 내가 아니라 그림입니다.

6. 가면 씌우기

얼굴은 그대로 두고 눈 주변만 가리는 방법입니다. 표정도, 분위기도, 그 사람다움도 남습니다. 가려졌는데 못나 보이지 않는 유일한 방식입니다.

가로(GARO)에서는 사진 한 장을 올리면 몇 초 안에 가면이 씌워집니다.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고, 올린 사진은 씌운 직후 서버에서 삭제됩니다. 정사각형 카카오톡 프로필 크기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.

어떤 걸 고를까

· 증거·신고용이면 → 모자이크
· 분위기 사진이면 → 뒷모습·실루엣
· 프로필 사진으로 계속 쓸 거면 → 가면. 가려지면서 사진이 살아 있는 건 이것뿐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사진이 서버에 남나요?
아니요. 가면을 씌운 직후 삭제됩니다.

앱을 깔아야 하나요?
아니요. 웹에서 됩니다.

지인이 알아볼 수 있나요?
눈 주변이 가려져서 알아보기 어렵습니다.

가로(GARO)는 사진에 가면을 씌우고 대화하는 무료 채팅앱이에요. 상대방과 대화는 무료, 비용 걱정하지 마세요. 무료로 상대를 알아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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